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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력 향상을 위한 훈련법

유소년 클라이밍 부상 및 예방

by Autumn Kim 2025.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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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은 어린이의 두뇌 성장, 신체 성장, 인성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부상의 위험이 상존합니다. 그러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다행히 프로 강사나 코치가 있어서 추락이나 실수에 의한 심각한 부상은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10대 클라이머에게 가장 흔한 부상은 손가락의 관절과 힘줄, 뼈의 과다 사용으로 인한 부상입니다.

피로 골절 및 성장판의 손상 등이 그에 해당합니다.

유소년 클라이머는 나이를 불문하고 다른 부위나 손가락에 만성적인 통증이 있으면 무조건 몇 주간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통증이 지속되면 의사와 상담을 해야 합니다.

또 하나 규칙이 있다면, 클라이밍 및 클라이밍에 특화한 트레이닝은 반드시 주당 4일로 제한을 해야 합니다.

성인 클라이머나 전문 코치의 지도는 운동을 계획하고 휴식과 식습관을 관찰하는 데 무척 유용합니다.

유소년 클라이머의 과다 사용 부상을 예방하는 방법들과 함께 이러한 정보들을 잘 찾아 살펴보아야 합니다.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유소년 클라이머들 사이에서 손가락의 뼈 끝판, 즉 성장판 골절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강도가 높은 훈련과 클라이밍을 하는 유소년들에게 많이 나타나지만 다른 모든 유소년 클라이머들 역시 주의 깊게 관찰을 해야 합니다.

성장판의 부상은 종종 여러 날에 걸쳐 발생을 합니다.

대체로 중지, 약지에 경미한 부기가 발견이 되고 구부릴 때 통증이 느껴집니다.

이때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통증과 부기가 심해지고 운동 반경이 줄어듭니다. 심한 경우에는 영구적인 형태 손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클라이머는 급성장합니다. 그러므로 성장판 골절의 위험이 가장 큽니다.

여자는 11~14세 그리고 남자는 12~16세입니다.

성장판 골절은 성장판이 완전히 닫히기 전인 18세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럽에서 진행이 된 연구 그리고 미국에서 있던 일들을 종합해 보면 캠퍼스 보드 훈련이 성장판 부상의 주된 원인이었습니다.

골단판 골절은 역동적인 동작, 극한의 크림프 동작이 이어지는 격렬한 볼더링을 자주 하는 유소년들에게서도 발견이 되었습니다.

부상 발생 과정과는 별개로 통증과 부기가 잦아드는 2~6개월까지는 클라이밍을 완전히 쉬어야 합니다.

클라이밍을 재개할 때는 부상을 안겨주었던 클라이밍 방식으로 돌아가서는 안 됩니다.

점진적으로 재개를 하면서 홀드가 큼직한 볼더링이나 보통 수준의 로프 클라이밍 등에 초점을 맞춥니다.

손가락의 통증 그리고 부기가 재발하게 되면 클라이밍을 더 오래 쉬어야 합니다.

어쩌면 1년이 될 수도 있어 의사와 상담을 해야 합니다.

연령이 11~16세인 클라이머는 캠퍼스 연속 다이노 훈련을 하면 안 됩니다.

캠퍼스 사다리 타기는 일주일에 한두 번만 가능합니다.

이때도 부드럽고 능숙한 움직임이 가능한 실력이 있는 클라이머에게만 허용을 해야 합니다.

또한 크림프 그립을 필요로 하는 아주 작은 홀드는 제외하고, 가능한 한 모든 홀드를 오픈핸드 그립 위주로 잡도록 해야 합니다.

과중력 훈련 즉 웨이트 조끼나 벨트를 차고서 클라이밍을 하거나 각종 보드에 매달려 훈련하는 것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량을 매달고 철봉이나 큰 홀드에서 턱걸이를 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성숙하고 강한 클라이머에 한정해 허락이 가능합니다.

오늘날 볼더링의 엄청난 인기 덕분에 유소년 클라이머들은 로프 클라이밍보다 볼더링을 더 선호합니다.

불행히 볼더링만 특화해 성장판 골절 고위험군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손가락 힘줄 부상, 팔꿈치 건증, 어깨 부상 등에도 많이 노출이 되어 있습니다.

코치가 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볼더링과 로프 클라이밍 양쪽을 고르게 하도록 이끄는 것입니다.

로프 클라이밍의 루트는 일반적으로 역동적인 동작이 적고 크럭스가 덜합니다.

대신 지구력과 연속 동작 기술, 정신력에 더 치중해야 합니다.

로프 클라이밍과 볼더링을 몇 주나 몇 달마다 번갈아 시도하면 부상의 위험은 줄이면서 다양한 클라이밍 환경에 노출돼 기술이 확장이 됩니다.

클라이밍 빈도는 일주일에 3~4일이 적당합니다.

그리고 그보다 잦으면 부상의 위험이 커지고 고난도 클라이밍을 하는 유소년은 더욱 그렇습니다.

준비운동, 스트레칭, 실항근 훈련 그리고 유연성 운동을 잘 따른다면 부상의 위험은 감소하고 클라이밍 기량은 향상이 될 것입니다.

적절한 영양 섭취 그리고 충분한 수면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유소년에게 열량 섭취 제한은 모든 면에서 부적절합니다.

건강하지 못한 패스트푸드, 가공식품 등을 제한하는 것은 현명합니다.

유소년 스포츠인은 하루 세 끼 잘 챙겨 먹고 과일, 채소, 지방이 적은 육류, 지방이 적은 유제품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소 8시간 푹 자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신적 탈진을 포함해서 지금까지 살펴본 부상들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클라이밍 외의 다른 스포츠 활동에도 많이 참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압적인 부모나 코치는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린 클라이머들은 다른 교과 활동과 스포츠에 참여하면서도 클라이밍 기량을 떨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적절한 계획, 지도, 격려 아래 인생의 여러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수평 그리고 수직을 뛰어넘는 다양한 세계에서 풍부한 기회를 탐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슈퍼스타 사샤 디길리언은 고등학교에서 크로스컨트리와 육상 선수로 활약했고, 실내 암장에서 며칠씩 저녁마다 클라이밍을 했으며 학업은 최상위권입니다.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클라이밍을 꾸준히 즐기는 방법은 따로 있지 않습니다.

클라이밍에 전적으로 매달리기보다는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있게 활동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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