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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력 향상을 위한 훈련법

클라이밍으로 인한 어깨 부상

by Autumn Kim 2025.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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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건증은 일반적으로 외측 상과염이라고 불립니다. 손가락이나 손목의 신근을 발꿈치 바깥쪽 측면 상과에 부착시키는 힘줄에 문제가 생긴 질환입니다.
손가락 신근은 암벽에 매달릴 때 매번 사용하는 손가락 굴근의 길항근입니다.
굴근에 비해 약한 경우가 많고 그립 근력은 손이 펼쳐져 있을 때 가장 큽니다.
작은 크림프 홀드를 잡으려고 부담을 가하게 되면 신근을 측면 상과에 부착시키는 힘줄에 부상을 입기도 합니다.
크림프 그립을 덜 사용하면 건증 발생의 위험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통증은 서서히 발생합니다.
클라이밍을 심하게 한 뒤에 처음 발생하는데 휴식이나 처치가 없으면 상태가 점점 심각해질 수 있고 클라이밍이 불가능할 정도로 통증은 심해집니다.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심한 경우에는 클라이밍을 중단해야 합니다.
따라서 최대한 초기에 조치를 취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막아야 합니다.
측면 건증 처치법은 내측 건 질환과 비슷합니다.
클라이밍을 일정 기간 쉬어주어야 합니다.
측면이나 내면 팔꿈치 질환을 안고서 클라이밍을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입니다.
초기에 자주 얼음찜질을 해주어야 하고 적당량의 소염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클라이밍을 계속해도 될 만큼의 처치는 아닙니다.
통증과 부기가 빠지면 스트레칭을 매일 실시합니다.
재활의 첫 번째 단계로 매우 중요합니다. 몇 주에 걸쳐 웨이트를 차차 늘려가고 스트레칭 전에는 몇 분간 발열 패드를 사용합니다.
발열 패드는 치유 속도를 빠르게 해줍니다.
경미한 건증은 8주 만에 재활을 끝내고 서서히 클라이밍에 복귀할 수 있게 합니다.
복귀한 즉시 팔꿈치 바로 아래에 대항근 보조기를 착용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장기적으로 팔꿈치 건증을 예방하는 방법들을 선제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클라이밍 이후나 휴식일에도 암에이드나 자가 마사지로 신체 조직을 관리하면 크고 작은 경련과 유착을 해소하고 근육을 늘리며 순환을 돕습니다.
이 모든 사항을 지키면 팔꿈치 부상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클라이밍을 할 때 어깨 관절은 무척 혹사당합니다.
난이도 있는 볼더링이나 경사가 급한 로프 클라이밍, 심화된 클라이밍 특화 훈련에 몰두한 이들일수록 더 그렇습니다.
어깨 부상은 여러 클라이밍 부상 중에서 두 번째로 흔합니다.
어깨의 부상 종류 역시 다양한데, 충돌증후군이나 건염부터 부분 탈구, 회전 근개, 상부관절 와순 파열 등이 있습니다.
어깨 관절은 무척 복잡하고 진단이 쉽지가 않습니다.
회전근개의 미세한 열상이나 다른 미묘한 부상에 관해서는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부상 통계를 보았을 때 어깨의 부상 발병 빈도가 급증한 것을 알 수 있는데 상부관절와순 파열이 현재 클라이머의 어깨 장애 1위입니다.
이 질병과 회전근개 치료를 위해 수술받는 사람들이 많아 우려됩니다.
오늘날의 경사가 매우 급한 스포츠클라이밍과 런지가 잦은 볼더링, 유행을 타는 캠퍼스 보드 훈련법 등이 하나의 원인임은 의심할 바 없습니다.
이러한 운동들은 어깨 관절에 큰 부담을 줍니다.
안정근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다면 충돌증후군이나 건염, 이보다 더 심한 질환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어깨의 작동과 안정화를 위해서 크고 작은 근육을 훈련할 필요성에 대해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운동들과 스트레칭을 꾸준히 실시해 어깨 부상의 위험을 크게 줄여야 합니다.
보통 수준에서 중증까지의 어깨 부상은 의사에게 꼭 보여줘야 합니다.
경미한 문제는 어깨 운동이나 스트레칭으로 치유할 수 있습니다.
충돌증후군과 활약낭염 그리고 건염은 서로 긴밀히 연관되어 있습니다.
팔을 위로 올려 거세게 움직이는 동작을 자주 하는 스포츠 선수들에게서 흔합니다.
회전근개 근육 및 대형 어깨 근육들에 충분한 근력이 없다면 위팔뼈 머리 부분이 올라가게 됩니다.
이두근 그리고 흉근이 당겨지면서 어깨가 안쪽으로 말리는 데 문제가 더 복잡합니다.
능형근, 승모근이 약하다면 팔을 머리 위로 올리는 자세에서 견갑골이 제 위치를 지키지 못합니다.
신체적 약점들과 이 모든 상황들이 겹치면서 어깨 관련 질환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통증 그리고 염증은 어깨뼈에서 봉긋이 솟은 부위인 견봉 아래에서 종종 발생합니다.
점액낭, 즉 뼈와 주변 조직 사이에서 완충 작용 역할을 하는 액체 주머니가 부어오르고 건염이 진행 돼버린 결과입니다.
통증은 몇 주나 몇 개월에 걸쳐 심해지기도 합니다.
마침내는 상완 전체로 퍼져 잠을 이루기 힘든 지경에 이르기도 합니다.
진단은 신체검사로 시작해야 합니다.
동작 및 근력 검사로 관절 가동 범위 전체에서 통증 및 약한 부위를 찾습니다.
방사능 사진으로 관절염, 골질환, 회전근개 파열 등 다른 원인을 찾아야 하는 수도 있습니다.
충돌증후군은 소량의 마취제를 견봉 아래 주입했을 때 통증의 경감 여부로 진단합니다.
치료는 통증과 염증을 감소시키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하루에 3~6회, 20분씩 얼음찜질을 하고, 이부프로펜이나 나프로신과 같은 비스테로이드소염제 일정량을 복용합니다.
클라이밍을 중단하고 팔을 위로 들지 않아야 합니다. 
통증이 가라앉으면 가벼운 스트레칭 그리고 근력 운동을 차차 시작해야 합니다.
클라이밍을 재개했을 때 부상 재발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재활 운동은 필수입니다.
증상이 경미하고 심혈을 기울여 재활했다면 2개월 이내에 클라이밍을 재개할 수도 있습니다.
심각한 상황이라면 기간을 길게 잡아야 하고 클라이밍을 중단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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