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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력 향상을 위한 훈련법

건강 관리 및 정신적인 숙달 그리고 유소년 트레이닝

by Autumn Kim 2025.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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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50세 이상의 클라이머를 위한 신체 건강 관리 프로그램은 다른 연령대의 클라이머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너무 역동적이거나 물리력이 크게 발생하는 운동들은 위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고난도 캠퍼스 보드 운동, 한 팔 굽혀 매달리기, 한 손 턱걸이, 연속 런지, 등급이 높은 볼더링 등은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물론 클라이머마다 유전적인 잠재력과 경험치, 신체적인 능력 등이 제각각입니다.

연로한 클라이머 중에서도 힘든 운동들을 해내는 이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든 대다수에게 역동적인 트레이닝은 위험한 트레이닝입니다.

이를 제외하면 신체 단련 부분은 다른 젊은 클라이머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들과 마찬가지로 체성분 최적화, 유산소 생산력 및 체력 향상 그리고 근력 및 지구력 강화 등에 힘써야 합니다.

운동 및 휴식일을 미리 계획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여러 날 연속해 운동 및 클라이밍을 하거나 부실한 영양 상태에 제대로 쉬지 못한다면 부상을 당하고 질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여러 주에 걸쳐 이런 일이 발생하면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든 클라이머가 한 번 부상을 입거나 아프게 되면 면역력 약화나 호르몬 수치 변화로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진다. 

물론 회복 또한 더딥니다.

체계적으로 계산된 일정으로 훈련하고, 충분히 휴식하고, 식사를 잘해서 부상의 위험을 줄여야 합니다.

부상의 위험이 있는 일은 삼가해야 합니다.

 

기술적, 정신적 숙달

 

나이가 든 이들 중 뛰어난 클라이머들은 대개 초탈한 사람입니다.

등반 기량에서 대부분은 기술과 정신의 문제이고 오직 어느 부분은 신체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이해한 그들은 오랜 연륜으로 쌓아 온 지혜와 고도의 기술들을 활용해 자신의 최대치에 가까운 클라이밍을 해냅니다.

암벽의 달인 경지에 다다르는 것입니다.

최대치라는 것은 5.8이나 5/14든 상관이 없습니다.

절제된 태도와 아찔한 곳을 부드럽게 헤쳐 나가는 모습으로 우리는 그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계산된 런지를 뛰기도 하고, 힘든 구간에서는 신음을 토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동작에서 불굴의 의지가 엿보입니다.

이러한 통달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서는 오랜 세월이 필요합니다.

클라이밍처럼 복합적인 스포츠에서는 10년이나 20년, 심지어 30년을 해왔어도 여전히 정신적, 기술적인 면에서 습득하고 개선을 해야 할 여지가 있습니다.

신체적인 능력이 답보 상태, 줄어든다고 해도 정신과 기술 측면의 개선을 통해 만회할 수 있습니다.

균형이 중요합니다.

세계 곳곳의 멋진 암장들을 직접 가보는 것과 근력 훈련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바위를 오르내리는 그 행위를 통해 성별이나 나이를 초월한 생명력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유소년 클라이머를 위한 지침

 

의심할 바 없이 유소년들은 복잡한 스포츠 시술들을 성인보다 빠르게 습득합니다.

최근에는 스포츠클라이밍 세계를 주름잡는 원더키드들을 볼 수 있습니다.

대체로 사춘기 이전의 어린 클라이머들은 고난도 클라이밍을 하기에 이상적인 작고 야윈 체형을 갖춥니다.

또한 신체 기능이나 회복 측면에서도 생리적으로 유리한 지점들이 많습니다.

아쉽게도 자기 인식이나 인생 경험이 부족해 스포츠클라이밍의 뛰어난 능력을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만만찮은 트레이닝들을 충실히 따라올 준비 또한 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린 클라이머들을 위한 트레이닝 및 기타 활동들이 있습니다.

최근 들어 유소년 클라이밍 대회가 점차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갓 10살이 넘은 아이가 높은 등급을 올랐다는 소식도 전해집니다.

부모나 강사 중에는 이러한 엘리트급 유소년 클라이머들이 어떤 훈련을 받고 있는지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 아이들의 놀라운 능력 뒤에 몹시 비밀스러운 특급 훈련이라도 존재하는지도 궁금해합니다.

다른 점이라고는 대개 4~7세 정도의 이른 나이에 클라이밍을 시작했고, 양질의 강습도 받고, 연습에 꾸준히 전념하고, 사춘기 이전의 야윈 체형을 유지한다는 특징들뿐입니다.

유소년 클라이머에게 가장 적합한 트레이닝, 그리고 그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기며 흥미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일들에는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유소년들을 위한 기술 밎 전략 훈련, 인지 개발, 체력 단력, 부상 예방 등을 전방위에 걸쳐 알아보아야 합니다.

 

기술향상

 

클라이밍은 기술 위주의 스포츠로 대해야 합니다.

유소년 클라이머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 점에서는 골프와 비슷합니다.

클라이밍은 다양한 기술을 능숙하게 다를 수 있어야 합니다.

근력과 파워는 부차적입니다.

결론은 기술 향상이야말로 나이 불문 모든 초보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

초기에는 광범위한 근력 훈련이 불필요하고 적절치도 않습니다.

흥미롭게도 사춘기 이전의 두뇌는 운동 기능을 왕성히 습득하려는 경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기한이 있는 선물처럼 유소년들은 성인에 비해 쉽고 빠르게 클라이밍 기술을 개발할 여지가 있습니다.

또한 클라이밍은 직관적인 스포츠라서 어린 클라이머들은 대체로 알아서 클라이밍을 해나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초보자가 파악하기 힘든 복잡한 기술이나 응용 부분도 많습니다.

이때는 충분한 지식을 갖춘 강사가 꼭 필요합니다. 새로운 기술을 정확한 자세와 논리적인 전개에 맞춰 재미있고 안전하게 가르쳐 주기 때문입니다.

먼저 준비 운동으로 시작하고, 여러 단계를 차례차례 거칩니다.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이전에 배운 기술을 연습하며 로프 루트 완등을 몇 차례 시도합니다.

그리고 기초 체력 훈련들과 정리 스트레칭으로 운동을 마무리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는 동안에는 적극적으로 강사가 관여해 학생들의 어색한 자세나 비효율적인 동작을 다듬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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