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25 클라이밍에서 필요한 아이싱 방법 클라이밍 센터에서 가끔 볼더링을 마치고 클라이머들이 얼음물이 들어 있는 큰 통에 손을 넣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나름대로 아이싱을 하는 모양이지만 그 목적 그리고 방식을 착각하고 잘못 실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원리도 모르고 얼음물에 손을 담그기만 하면 그것은 자원 낭비입니다.손가락만 아픈데도 통에 얼음물을 가득 채워 팔꿈치까지 넣었다가 5분도 되지 않아 다 식었다며 손을 꺼내면 안 됩니다.아이싱에는 몇 가지의 목적이 있는데, 부상의 응급처치, 재활, 컨디션 조정은 물론이고 만성 장애를 예방하고 증상 악화를 방지하는 것이 목적입니다.원리를 제대로 모르고 무작정 실천한다면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등반 후에 손가락이 아플 때 얼음물에 손을 담그면 감각이 마비되어 기분이 나아질 수 있습니다. 등.. 2025. 2. 23. 테이핑의 효과와 감는 방법 대부분의 클라이머는 힘줄과 인대, 건초를 보호하기 위해 테이핑을 합니다.즉 손가락을 구부려 홀드를 잡을 때 부상을 방지하려는 것입니다.우선 홀드를 잡을 때 손가락 근육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자세히 알아보아야 합니다.근육은 수축하고 이완하면서 우리 몸을 움직입니다. 근육 끝에 있는 힘줄은 근육을 뼈에 단단히 고정합니다. 그런데 손가락을 안으로 구부리는 근육은 일반적인 근육과 살짝 다릅니다.수축과 이완이 이루어지는 부분이 손가락에서 멀리 떨어진 아래팔에 있습니다.그래서 힘줄이 무척 긴데 그것이 손목, 손바닥, 손가락 안쪽을 통과해 손가락 끝의 뼈까지 이어져 있습니다.손가락을 구부려 홀드를 잡고 있다 보면 손가락과 손바닥 사이가 아니라 아래 팔에 펌핑이 일어납니다.뼈를 따라서 근육의 수축을 전달해 손가락을 구부.. 2025. 2. 22. 다양한 동작으로 클라이밍 하기, 테이핑 방법 런지는 뛰어서 덤벼들어야 손이 닿는 홀드를 잡는 기술입니다.데드 포인트와는 다르게 발로 발 홀드를 강하게 차고 뛰어올라야 하므로 일단은 무릎이 충분히 구부러지는 높이의 발 홀드를 디뎌야 합니다. 또 데드 포인트와 마찬가지로 반동을 잘 활용해야 좀 더 멀리 닿을 수 있습니다.기본은 역시 셋까지 센 뒤에 몸을 앞뒤로 흔들고 나서 뛰어오르는 동작입니다.제자리멀리뛰기를 생각해 보면 알겠으나 반동 없이 뛰어오르기는 매우 어렵습니다.잡고 있는 홀드가 너무 작거나 미끄러워 반동을 충분히 줄 수 없을 때라도 최대한 스윙을 하고 타이밍을 맞추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뛰어오를 때는 거리에 약간 여유를 두고 뛰어올라 홀드를 잡을 때 팔꿈치가 약간 구부러지는 것이 좋습니다.조금이라도 더 높게 뛰어야 안정적으로 홀드를 잡을 수.. 2025. 2. 21. 클라이밍 무브의 응용 더하기 힘을 쓰지 않고도 몸을 고정할 수 있는 무브 중 하나는 드롭 니입니다.핸드홀드를 잡기 어려운 쪽의 발을 안쪽으로 비틀어 몸을 고정시키면 됩니다.몸이 고정이 되기 때문에 힘이 없어도 손을 뻗기 쉽고 힘도 절약이 됩니다.드롭 니는 홀드가 튀어나와 있는 클라이밍 센터에서 특히 자주 쓰이는 기술입니다.반대로 야외 암벽에서는 그다지 쓰이지 않습니다.무릎에 상당한 부담을 주는 동작으로써 너무 의존하지 말고 꼭 필요할 때만 쓰면 좋습니다.얕은 드롭 니는 드롭 니의 일종으로 볼 수도 있으며 트위스트의 현실적 형태로 볼 수도 있습니다.능숙한 클라이머들은 이 무브를 자연스럽게 자주 씁니다.아웃사이드 스텝으로 오르면서 홀드를 잡을 때 발과 몸통을 가볍게 비트는 것이 포인트입니다.이 역시 팔 뿐만 아니라 다리와 등의 힘을 함.. 2025. 2. 20. 쉽게 오르기 위한 무브 원칙, 무브의 응용 쉽게 오르기 위한 무브의 기본 원칙에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팔은 되도록 쭉 펴야 합니다.철봉에 매달릴 때를 생각해 보았을 때, 팔을 쭉 펴고 매달리면 오래 버틸 수 있으나 팔을 구부리면 금세 떨어지고 맙니다.마찬가지로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홀드를 잡자마자 팔을 구부리고 무릎을 펴는 경우가 많은데, 클라이밍의 기본자세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홀드를 잡았으면 무조건 무릎은 구부리고 자세를 낮춥니다. 그리고 팔은 쭉 펴서 매달려야 합니다. 품을 띄우고 발을 옮겨야 합니다.품이란 가슴 및 허리와 벽의 간격을 말합니다.초보는 손을 다음 홀드로 이동시키는 데 급급해 몸이 일자로 펴진 상태를 유지하기가 쉽습니다.그렇게 되면 어느 순간 발을 둘 곳이 없어져 완력의 한계에 도달하고 맙니다.그러므로 손을 옮기기 전에.. 2025. 2. 19. 인사이드 스텝과 아웃사이드 스텝 한쪽 손을 떼었을 때 나머지 손과 두 발이 삼각형을 이루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자세입니다.이 자세는 3지점 이론입니다.구체적으로는 왼손 아래쪽 두 발이 좌우로 균등하게 위치하여 이등변 삼각형을 이루는 것이 이상적입니다.이 자세는 몸이 확실히 고정은 되지만 오른손이 닿는 범위는 상당히 안정됩니다.비슷한 높이의 발 홀드 두 개를 찾아 발을 디딜 수 있는 경우는 실제로 거의 없습니다.생각처럼 안정된 삼각형 자세를 만드는 것은 어렵습니다.볼더링에서는 일일이 안정된 자세를 취할 여유가 없을 때가 많습니다.한쪽 발을 높이 올려야만 위로 올라갈 수 있고, 발 홀드가 하나밖에 없을 때는 한 발만 디뎌야 하기 때문입니다.인사이드 스텝으로 오를 때는 홀드를 잡으려는 손과 같은 쪽의 발을 높여야 합니다. 오른손으로 홀드를 .. 2025. 2. 18. 무브는 볼더링의 기술입니다. 2025. 2. 17. 홀드의 종류와 풋워크 방법은 무엇일까요? 튀어나온 돌기 등의 손잡이를 홀드라고 합니다.그리고 이 홀드를 잡는 것을 그립이라고 합니다. 볼더링에는 홀드의 형태와 방향에 따라 몇 가지 그립 방식이 있습니다.상급자는 홀드의 형태에 따라 최적의 그립 포인트를 파악하고 최적의 방식을 적용합니다.손끝을 홀드에 걸고 손가락 관절을 쭉 펴서 매달리는 것을 오픈 핸드라고 합니다.홀드의 형태에 따라 클링과 오픈 핸드를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작지만 잡기 편하게 생긴 홀드를 잡을 때의 그립은 클링이라고 합니다.엄지를 검지 위에 대고 누르면 홀드를 더 세게 잡을 수 있습니다.첫 번째 관절을 젖히고 두 번째 관절을 구부리면 지지력이 더 강해집니다.엄지를 검지 위에 대고 누리는 그립을 따로 떼어 크림프라고도 합니다.감싸 쥐듯 잡을 수 있는 홀드는 저그라고 합.. 2025. 2. 16. 볼더링 기초를 알아보기 볼더링 과제를 풀 때, 시시한 과제만 오른다면 볼더링의 재미를 찾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볼더링은 정해진 등반법, 고정된 양식도 없는 스포츠이지만 그렇다고 만만하게 볼 수 없습니다.세계적으로 공통된 난이도 기준이 있는 것도 발전하고 싶은 마음을 자극합니다.처음에는 오르지 못하지만 어려운 과제에 거듭 도전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큰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그리고 자신의 실력 향상을 실감할 수 있는 점도 볼더링의 큰 매력 중의 하나입니다. 볼더링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클라이밍 센터를 방문해야 합니다.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혼자도 괜찮으니 가벼운 기분으로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대개의 센터는 접수처에서 월 단위로 등록을 하고 이용 가능합니다.1일 자유이용권도 이용할 수 있는 곳.. 2025. 2. 15. 볼더링에 관해 알아보기 볼더링이란 볼더로 불리는 큰 바위를 오르는 암벽 등반의 일종입니다.큰 바위산 밑이나 시냇물, 빙하가 있었던 곳에는 소형 자동차 크기부터 마이크로버스 크기의 돌덩이가 놓여 있을 때도 많습니다.이들 암석은 지질학 용어로 볼더라 불립니다.그리고 그것을 오르는 스포츠는 볼더링입니다.미국의 콜로라도주에는 이런 암석이 매우 많아 볼더라고 불리는 마을도 있습니다.높이가 3~4미터인 볼더의 경우에 오르다 떨어져도 평평하면 큰 부상을 입지는 않습니다.재미로 이런 바위를 오르려는 사람이 생겨났는데 옆이나 뒤로 돌아가면 간단히 오를 수 있지만 굳이 어려운 쪽을 선택하여 올라가고 트래버스를 시도하다 보니 볼더링이라는 스포츠가 생겼습니다.떨어지면 치명상을 입을 만큼의 높은 볼더를 오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원칙적으로는 떨.. 2025. 2. 14. 클라이밍 시에 위험을 줄이는 방법 팔을 곧게 펴고 수동적으로 매달리지 않기 어깨가 망가지는 지름길 중 하나는 팔을 곧게 펴서 매달리고 견갑골 안정근, 회전근개 근육의 동원 없이 런지 동작으로 홀드를 잡는 것입니다.트레이닝이나 클라이밍을 할 때 어깨에 무리를 주는 일반적인 상황들 5가지는 턱걸이 중 어깨에 힘을 빼고 팔을 펴고 내려가는 것, 핑거보드 훈련에서 팔을 완전히 펴고 어깨를 움츠리는 것, 오버행 클라이밍 중 휴식을 취할 때 어깨를 느슨하게 하고 견갑골 안정근을 동원하지 않은 채 곧게 편 한쪽 팔로 매달리는 것, 런지에서 팔과 어깨를 완전히 펴고 홀드를 잡지 않는 것, 떨어져 잡고 위로 멀리 뻗어 잡는 것 등 캠퍼스 보드 동작 중에 팔을 펴고 어꺠를 늘어뜨린 채 충격을 흡수하며 잡는 것입니다.모든 종류의 상체 트레이닝 및 상급 수준.. 2025. 2. 13. 클라이밍 부상 위험을 줄이는 지침 5가지 근력 훈련보다는 기술 훈련에 집중하기 과사용 부상의 상당수는 경력에 비해 너무 이르게 근력과 파워 훈련을 하기 때문입니다.클라이밍에 특화한 트레이닝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전에 고도의 기술적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수입니다.기술력이 좋으면 손가락과 어깨의 부담이 줄어 동작의 효율성은 극대화합니다.초급자 그리고 엘리트 선수 모두 부상에 예외는 없습니다. 특히 초급자와 중급자는 힘줄이 근육보다 느리게 강화되므로 위험성이 큽니다.클라이밍을 시작한 지 1~2년 이내에 기량이 높게 급성장하면서 부상을 입는 경우는 많습니다.처음 1~2년 동안에 핑거보드나 캠퍼스 보드처럼 고도로 특화가 된 트레이닝 기구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유전적 잠재력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엘리트 클라이머들은 체력 단련의 강도와 빈도를 높여야.. 2025. 2. 12.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