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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깅은 언제 적용하면 좋을까? 오버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무브인 아웃사이드는 인사이드와 발의 방향이 다른 대칭 무브입니다. 현재 홀드를 잡고 있는 손과 나아가려는 다음 홀드의 반대쪽에 발 홀드가 있는 경우에 적용합니다. 수직 벽에서 경사가 심한 벽까지 사용 범위가 넓고 카운터 밸런스 중에서는 플래깅 무브의 대표 동작입니다. 홀드를 왼손으로 잡고 오른손을 다음 홀드로 뻗는다면 현재 홀드를 잡고 있는 왼손보다 발 홀드가 왼쪽에 있을 때 왼발을 플래깅, 오른발을 아웃사이드로 밟아 대각 상태를 지지합니다. 홀드를 왼손으로 잡을 때는 오른발을 올리고 오른손으로 잡을 때는 왼발을 올립니다. 그리고 몸을 접는다는 느낌으로 대각으로 홀드를 잡습니다. 그렇게 밸런스를 유지합니다. 대각의 심화 도달거리를 늘리는 것의 핵심은 반대쪽 발의 위치입니다. 대.. 2025. 3. 18.
클라이밍 무브가 일상 생활에서도 나타날까? 클라이밍 무브는 클라이밍 할 때의 특별한 움직임입니다. 이와 비슷한 동작은 일상에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예시로 책상 위에 높인 메모지를 뗄 때 메모지의 위치가 책상의 가장자리에서 떨어져 있을 때 자연스럽게 허리를 뒤로 구부리고 상체와 하체의 밸런스를 잡은 다음에 손을 뻗어줍니다. 허리의 위치를 그대로 두면 손을 뻗었을 때 밸런스가 무너지므로 책상에 손을 대지 않으면 손을 뻗기가 힘이 듭니다. 물건이 놓여 있는 장소가 먼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다리를 뒤로 내밀면 됩니다. 이는 클라이밍에서의 카운터 밸런스와 같은 무브입니다. 초보자가 클라이밍에서는 바로 이러한 밸런스 무브를 할 수 없는 이유는 클라이밍이 일상생활과는 다르고 떨어질 우려가 있는 벽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평소와 같지 않기 때문입니.. 2025. 3. 17.
핸드 재밍 그리고 풋 재밍 좁은 크랙에는 새끼손가락으로 핑키 재밍을 합니다. 이것은 새끼손가락의 관절을 크랙 안에서 고정시키는 것입니다. 다음은 팁 록으로 손톱 길이 정도밖에 들어가지 않는데 이때는 오버그립과 언더그립으로 손을 사용합니다. 홀드를 크림프처럼 잡아야 합니다. 손가락까지 넣는 것은 핑키 재밍이고 반대 방향으로 회전시키면 재밍하기가 쉽습니다. 크랙 안에 굵은 부분 그리고 얇은 부분이 있으면 손가락 관절을 보터밍하는 느낌으로 기술을 사용합니다. 보터밍은 너트 확보물과 유사한 원리로 크랙의 잘록해지는 부분에서 손의 형태를 부풀리면서 지지력을 만드는 기술입니다. 손가락은 들어가지만 손바닥은 들어가지 않는 어중간한 사이즈의 경우에 손가락의 굴곡 이외에 손바닥을 회전시키면서 지지력을 얻습니다. 엄지의 안쪽은 짝힘을 만드는 중요한.. 2025. 3. 16.
클라이밍에서 풋 워크의 종류 클라이밍의 성패는 발을 올려놓는 방법에 있습니다. 풋 워크는 홀딩만큼 종류가 더 많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홀드에 대한 대처 방법이 적으므로 발을 올려놓는 포인트가 중요합니다. 클라이밍은 발에 체중을 얼마나 실을 수 있는지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운동입니다. 클라이밍 루트가 어려워지면서 발 홀드도 작아집니다. 그러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된 것은 프론트 엣지입니다. 프론트 엣지는 암벽화 앞부분의 안쪽을 사용하는 인프론트와 바깥쪽을 사용하는 아웃프론트가 있습니다. 홀드를 암벽화의 앞 끝으로 디디면 좁은 면적에서 대응하므로 무브를 할 때 밀려나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모멘트가 너무 많이 걸려 발에 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홀드에는 암벽화의 앞 끝으로만 딛지 않고 암벽화 앞부분에 가까운 측면으로 딛는 것이.. 2025. 3. 15.
클라이밍에서의 훅킹 : 힐훅, 토훅에 대한 정보 발을 홀드에 걸고 잡아당기는 듯이 하는 훅 무브는 어느정도 체중을 확실히 떠맡아 주므로 손의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클라이밍은 홀드를 끌어당길 수가 없으면 올라갈 수 없고, 손이 홀드를 잡고 있을 수 없으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에 홀드를 잡는 것도 잡아당기는 것도 위에서 아래로 힘을 주는 것입니다. 카운터 밸런스는 최적의 밸런스 상태가 되나, 체중을 끌어당기거나 지탱하려면 손에 부담이 가해집니다. 하이스텝은 몸을 밀어 올리고 드롭니는 체중을 일정량 부담하게 되는데 그러한 움직임들은 손의 부담을 줄이는 보조적인 역할 위주로 합니다. 훅은 위에서 아래쪽으로 끌어당기는 동작이므로 제 3의 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손은 펌핑이 되지 않습니다. 혹은 손의 부담을 가장 많이 덜 수 있는 요.. 2025. 3. 14.
훅킹과, 발 바꾸는 방법 그리고 재밍 인사이드 훅은 암벽화의 안쪽을 걸어서 당기는 방법으로 코너나 세로 형태의 홀드에 주로 사용합니다. 적극적으로 끌어당기는 것보다는 몸의 밸런스를 잡을 때 사용합니다. 이 훅 워크는 훅을 건 발 단독으로 성립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반대 발은 훅을 건 발과 거리가 가까워야 안정적입니다. 아웃사이드 훅은 강한 오버행에서 벽이나 홀드가 선반 형태로 되어 있다면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하체의 구조상 힐 훅은 허리가 내려가기 쉬운 자세가 되는데 아웃사이드 혹은 몸의 측면으로 비틀며 몸통의 힘을 유지할 수 있어 심한 오버행에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오퍼지션 계통의 훅은 심한 오버행이나 루프에 서 많이 사용하는데 그곳에 있는 홀드는 전체적으로 볼륨이 있어 발로 홀드를 고정하거나 반대 방향으로 밀어 누르는 풋 워.. 2025. 3. 13.
스미어링과 스멧징 그리고 풋 워크의 종류 스미어링은 문지르기입니다. 이는 암벽화의 아웃솔을 벽이나 홀드에 강하게 밀어서 누르는 힘을 갖는 방법입니다. 마찰력이 중요한 요소입니다. 암벽화의 마찰력은 바위나 홀드 표면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경사면의 각도를 점차 크게 하면 마찰력은 높아지고 이때 미끄러지기 직전이 마찰력은 최대 마찰력이라고 합니다. 마찰력은 미끄러짐에 대한 반대의 힘인 반력이므로 문지르는 무게가 무거울수록 마찰력이 높아집니다. 평지처럼 각도가 0이면 체중이 걸리지만 미끄러질 요소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반력인 마찰력 역시 0입니다. 그리고 경사면의 각도가 심해지면 미끄러지려고 하는 힘이 가해지므로 그 반력으로 마찰력이 올라갑니다. 마찰력은 이때 정지 마찰력이라고 하며 미끄러지기 직전은 최대 정지 마찰력이 됩니다. 물체가 움직이기 시.. 2025. 3. 12.
홀딩을 보조하는 다양한 방법과 풋 워크의 기본 리드 클라이밍에서 펌핑이 되었을 때 팔꿈치가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손가락의 힘이 다 떨어져 홀드를 끝까지 잡을 수 없게 되어 미는 힘을 이용하려는 것입니다. 팔꿈치를 들면 광배근으로 홀드를 누르는 힘을 통해 악력을 보조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무브를 자유롭게 만들어 내기 위해 팔꿈치를 들어 올리는 동작을 많이 사용하기 힘드나 누르는 힘을 이용할 수 있을 때는 홀드를 잡는 힘을 도와주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피겨 4는 가장 기술적인 무브 중 하나로써 잡고 있는 홀드는 괜찮으나 홀드 사이가 멀어서 발 홀드를 이용하기 부족하고 다음 홀드가 런지 같은 다이내믹한 무브로는 잡기 힘들 때 사용합니다. 포켓같은 목표물이 작을 경우 많이 사용합니다. 이 무브는 홀드를 잡고 있는 손에 .. 2025. 3. 11.
클라이밍에서의 사이드풀, 개스통 그리고 언더클링 세로형 홀드나 벽의 형태가 돌출된 칸테 등에서 홀드를 옆에서 당기듯이 잡는 방법을 사이드 풀이라고 합니다. 엄지를 검지의 측면에 붙이는 방법과 엄지와 나머지 네 손가락으로 고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잡는 힘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홀드를 손가락과 손바닥이 연결되는 관절 사이에 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사가 직각 이상인 벽에서 홀드를 세로 방향으로 잡으면 몸이 회전하므로 카운터 밸런스를 크게 사용하거나 반대쪽 손도 세로 방향으로 잡거나 반대쪽 발로 훅을 하는 등의 회전을 제어하는 방법도 필요합니다. 엄지손가락을 아래 방향으로 해서 백핸드로 잡는 방법은 개스통입니다. 다음 홀드를 잡을 수 있는 범위는 어깨 넓이이고 또 오버행에서는 끌어당기는 힘을 발휘하기 어려워 홀드를 효과적으로 잡기 위해서 손가락 힘뿐만.. 2025. 3. 10.
클라이밍에서의 포켓, 랩 그리고 오버핸드, 사이드풀 포켓의 사이즈에 따라 다양한 적용을 할 수 있습니다. 포켓 홀드는 손가락을 넣어 잡습니다.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다른 손가락들을 가능한 만큼 넣고 깊은 포켓홀드일 경우에는 포켓 안쪽에 손가락의 두 번째 마디까지 사용해 가장 강한 강도로 잡습니다. 얕은 포켓일 경우에는 크림프나 오픈핸드로 대응을 합니다. 손가락 하나당 잡는 힘의 강도는 중지, 검지, 소지, 약지 순서입니다. 그러므로 두 손가락을 사용할 때 강도 면에서는 검지와 중지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중지와 약지의 관절은 같은 위치에서 구부러지므로 포켓홀드를 잡는 느낌이 좋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중지와 약지를 자주 사용합니다. 옆으로 세 손가락을 나란히 정렬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지만 구멍이 좁다면 중지만 위에 겹쳐 잡습니다. 이렇게 잡는 방.. 2025. 3. 9.
클라이밍에서의 크림프, 파밍 그리고 핀치 내려서 누르듯 잡는 방법을 통해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을 오픈핸드 홀딩이라고 합니다. 크림프가 네 손가락의 끝을 가지런히 모아 손가락 끝을 하나의 직선 형태로 하여 홀드를 눌러 잡는 방법이라고 했을 때, 오픈핸드는 손가락의 안쪽으로 걸치는 듯이 잡는 방법으로 면의 마찰력을 이용하여 홀드를 잡습니다. 클라이밍을 처음 할 때 크림프로 홀드를 잡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크림프가 홀드를 확실하게 잡는 감촉이 들기 때문입니다. 오픈 핸드로 잡게 되면 홀드가 미끄러질 것처럼 불안할 때도 있으나 클라이밍에 숙련이 되면 오히려 오픈핸드를 많이 사용합니다. 크림프를 사용할 때는 손가락의 제3 관절이 벽에서 가장 떨어져 있어 모멘트가 커집니다. 그러므로 손가락굽힘근에 가해지는 부담이 증가합니다. 그에 비해서 오픈핸드는 손.. 2025. 3. 8.
클라이밍 홀드를 잡는 방법은 무엇일까? 클라이밍은 전신 운동이지만 홀드와 맞닿은 부분은 손과 발뿐입니다. 그러므로 클라이밍에서는 홀딩과 풋워크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손의 구조 그리고 홀드를 잡는 효과적인 방법을 아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발을 잘 올려놓기 위해서는 발의 구조와 암벽화의 기능을 이용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손가락과 팔의 구조를 이해하고 홀드를 잡는 효율적인 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클라이밍에서 가장 기본은 홀드를 잡는 것인데 홀드는 클라이밍 벽이든 자연에 존재하는 암벽이든 모양과 크기가 제각각 다릅니다. 이러한 홀드를 효과적으로 잡는 방법을 말하자면, 홀드의 모양에 맞는 방식으로 잡아야 하며 손가락이나 손바닥의 마찰을 충분히 활용해야 합니다. 또한 가능한 한 힘을 절약하고 무게 중심의 위치나 무브에 따라.. 2025.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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